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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한 중교 미투 바람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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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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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교사 자필 편지 통해 ‘사죄’

평택의 한 사립 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사건과 관련 페이스북에서는 사실을 공론화하기 위한 피해자 제보까지 받고 있어 파장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에 해당 교사는 게시판을 통해 자필로 작성한 사과 편지를 올렸다.

편지에는 “저의 부주의한 언행을 통해 불쾌감과 상처를 받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어떤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을 했더라도 당사가 불쾌하면 나쁜 행동 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한번 어리석은 언행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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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 기자
작성일 18-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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