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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미얀마 선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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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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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운반선에서 작업 중 부상을 입은 미얀마인 선원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북동쪽 3해리(약 5.5킬로미터) 해상에 정박 중이던 8500톤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작업하다 다친 미얀마인 선원 K모(남·28세·갑판원)씨를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K씨는 석유제품운반선에서 급유 작업을 하다 2미터 높이의 갑판에서 떨어져 팔골절, 머리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정(P110정)을 현장으로 보내 K모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해양경찰(긴급신고전화 119 또는 해상교통관제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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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 기자
작성일 18-03-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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