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5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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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8-07 23:09본문
음주 후 바다 뛰어들어‥병원 이송 치료 중
지난 달 30일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앞 약 50미터 해상에서 술을 먹고 바다에 빠진 50대 남자가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평택해양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쯤 대산파출소 소속 순찰팀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물에 빠져 있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달 29일 저녁 일행 4명과 함께 삼길포항에 관광을 왔다가, 30일 오전 6시 35분쯤 술에 취한 채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들면 아무리 수영을 잘한다고 해도 의식이 불분명해 지면서 사망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며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긴급신고 전화를 통해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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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 기자
작성일 18-08-07 23:09
신경화 기자
작성일 18-08-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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