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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팔 잡아당겨 빼버린 보육교사 형사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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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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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학대로 인해 15개월 된 아이의 팔이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평택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보육교사 강모(43·여)씨를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강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11시16분경 A군의 팔을 잡아당겨 팔꿈치가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의 부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한 뒤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어린이집 CC(폐쇄회로)TV를 확인, 보육교사의 학대사실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추가 범행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강 씨는 경찰에 "점심을 먹이기 위해 빨리 가려다가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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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7-04-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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