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엔진공장 표류하던 모터보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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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7-10 17:47본문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9일 오전 9시 24분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북쪽 약 1해리(약 1.8킬로미터)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인 3톤급 모터보트(승선원 4명)를 경비 중이던 평택해경 P73정이 발견해 구조 예인했다고 밝혔다.
대형 선박 입출항이 잦은 항로 상에서 고장으로 표류하던 보트를 발견한 평택해경은 평택해상교통관제센터와 협조해 사고 현장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에 대한 항행 안전 방송을 실시했다.
평택해경은 사고 보트를 평택해경 경비정(P73정)에 의해 오전 9시 47분쯤 항로 바깥 쪽 안전 해역으로 이동 조치한 후 민간해양구조선을 동원해 사고 보트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으로 예인하도록 조치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부근 해상은 평택당진항에서 입출항하는 대형 선박이 많아 작은 보트가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면 충돌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출항 전에 항해 장비, 엔진에 대한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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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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