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회사 판촉용 주류 투자 사기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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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6 11:57본문
평택경찰서는 주류회사에서 판촉용 이벤트로 할인하는 ‘덤핑 주류’에 투자를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약 25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주류회사 영업직원 차모 (35)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구속된 차 씨는 평택시 소재 주류유통업체 직원으로 인터넷 도박자금이 부족해지자 지난 2015년 4월경부터 올해 11월 23일까지 거래처 상인들에게 “주류회사 판촉용 주류를 싸게 사서 팔면 이익금이 높다”고 속여 35명으로부터 약 25억 원을 받아 가로챘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된 차 씨가 받은 돈 대부분을 도박과 채무변제에 사용했다”며 “집을 팔고 잠적하려고 준비를 하던 차 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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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12-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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