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선 가스중독 의심 선원 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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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19 15:48본문
평택해양경비안전서(이하 평택해경)는 지난 19일 오전 7시 10분경 평택항 내항에 정박 중인 준설선에서 가스중독으로 의심되는 응급환자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선박 K호(준설작업선, 315톤, 승선원 5명)는 준설선으로 평택항 내 준설선 묘박지에서 투묘 중이었으며, 선장 김모 씨(72세)가 새벽 5시 55분께 어지럼증과 구토를 하는 선원을 발견해 신고했다.
이에 평택해경은 짙은 안개 속에서 경기소방119 및 인근 선박(평바다호)과 함께 사고 선박의 응급환자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재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며,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으로 보아 가스중독으로 의심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 박모 씨(62세), 김모 씨(66세), 황모 씨(72세), 이모 씨(67세)는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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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7-01-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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