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 속 응급환자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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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23 16:19본문
평택해양경비안전서(이하 평택해경)는 지난 22일 오전 10시경 대산항 인근 해상 화학제품 운반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환자가 발생한 H호(2,204톤, 화학제품 운반선)는 지난 20일 여수를 출항해 22일 오전 7시 30분께 대산항 인근 장안서 묘박지에 투묘 중 선원 박모 씨(56년생, 기관사)가 왼쪽 갈비뼈 안쪽에 원인미상의 극심한 통증을 느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평택해경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기상 속에서 경비함정을 투입해 H호 선원 박씨를 무사히 구조해 119에 인계, 인근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구조를 지휘한 P-73정 김중엽 정장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거친 파도 속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며 “국민이 부르면 태풍이 몰아쳐도 출동한다는 신념으로 환자를 무사히 구조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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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7-01-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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