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추락한 30대 남성 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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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7-16 15:46본문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4일 오전 4시 31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목포 방향 주탑에서 최모(31세)씨가 추락해 오전 8시 20분쯤 평택해경에 의해 시신으로 인양됐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오전 5시 16분 한국도로공사 근무자로부터 서해대교 주탑(목포 방향)에 탑승자 없는 승용차(흰색 YF 쏘나타)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 1척, 구조정 2척, 고속단정 1척을 추락이 예상되는 해상으로 보내 수색을 시작했다.
그 결과 오전 8시 20분쯤 수색 중이던 평택해경 경비정(P73정)에 의해 서해대교 주탑 남동쪽 약 1해리(약 1.8킬로미터) 해상에서 최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평택해경은 일단 최 씨가 서해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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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7-07-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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