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가 달리던 버스 덮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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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8-01 16:15본문
송탄소방서는 지난 1일 오전 10시경 평택시 청북읍 39번 국도에서 반대편 화물차에 싣고 가던 사다리가 버스를 덮쳐 2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안중읍에서 청북읍사무소 방향으로 운행하던 1t 화물차에 적재된 사다리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를 덮쳐 운전자 A씨(67)와 동승자 B씨(57)가 부상당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을 당한 A씨는 이마가 3cm 열상과 얼굴 및 양 팔이 유리파편에 의해 다발성 찰과상을 B씨는 얼굴과 양 팔이 유리파편에 의해 다발성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소방서는 밝혔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며 “물건을 적재하고 다니는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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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7-08-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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