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떨어져 나가 표류 중이던 고무보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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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0-30 16:04본문
엔진이 떨어져 나가 표류 중이던 고무보트가 평택해경에 구조됐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0시 24분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동쪽 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엔진이 바다로 떨어져나가 표류하던 고무보트(승선자 3명)를 구조했다.
김모(50세) 등 3명이 탄 고무보트는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부근 해상을 항해하다가 해상에 떠 있는 밧줄에 스크루가 걸려 엔진이 바다로 떨어져나갔다.
이들은 오늘 오전 7시쯤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을 출항하여 입파도 부근 해상에서 레저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바다 날씨가 나빠지자 궁평항으로 입항하기 위해 항해하고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 23분경 사고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 P73정은 김 씨 등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파고가 높은 상황에서 엔진이 고장 나거나 바다로 떨어져 나갈 경우 고무보트가 쉽게 뒤집어지면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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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7-10-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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