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 작업 중 화물 40톤 인부 덮쳐 1명 사망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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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02 16:22본문
평택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중에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져 매달려 있던 약 40톤의 화물 인부를 덮쳐 1명은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전 8시 58분경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동부두 10번 부두에 정박한 뉴레전드루비호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하역작업을 하던 중 와이어가 끊어지며 매달려 있던 시설설비 자재(약 40톤)가 현장에 있던 인부를 포함한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하역 보조 및 감독 중이던 1등 항해사 중국인 A모씨가 의식불명상태에 빠져 출동한 평택소방서 관계자가 CPR을 시행한 후 헬기로 아주대병원에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현장 작업자 오 모씨는 좌측 어깨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화물차 운전사 최 모씨는 경추손상을 입었고 박 모씨는 얼굴에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리감독 소홀여부와 정비불량등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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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11-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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