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동 신축 아파트에서 레지오넬라균 기준치 이상 검출
페이지 정보
작성일 16-11-08 12:23본문
비전동 소재 신축 아파트에서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평택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신축해 입주한지 얼마 안 된 비전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레지오넬라증 의심 환자가 발생해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보건소는 지난달 31일 해당 아파트에서 물탱크 청소와 소독을 벌이고, 지난 8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2차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자는 1명”이라며 “아파트 주민 50대 여성이 폐렴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아파트 주민 중에는 최근 폐렴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주민들이 이와 관련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며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대해 평택보건소는 “단순 폐렴으로 치료 받은 것이라면 이번 레지오넬라균과는 무관할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환자가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14
관리자
작성일 16-11-08 12:23
관리자
작성일 16-11-08 1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