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 뇌물수수 정황포착, 경찰 압수수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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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12 17:17본문
평택직할세관 직원이 보세창고 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2일 경기남부경찰청는 평택직할세관 직원 A씨가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1천만 원 이상의 금품을 받았다는 보세창고 업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최근 보세창고와 관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A씨가 수출입 통관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거나 불법행위를 묵인해준 대가로 돈을 챙겼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평택세관도 A씨의 직위를 해제하고 자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금품 수수 당사자로 지목된 A씨는 결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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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12-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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