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금괴 밀반입 조직 3개파 5명 검거 > 사건사고

본문 바로가기
2026.07.04 (토)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건사고

중국에서 금괴 밀반입 조직 3개파 5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일 17-01-26 10:37

본문

평택직할세관은 평택·당진항을 통해 금괴 12.6(시가 7억 원 상당)을 밀반입한 밀수조직 3개 파 5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들은 평택항에서 카페리(화객선)를 이용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으로, 지난 14일 평택항에 입국 전 화장실에서 200g짜리 황금 덩어리 23개를 한데 묶어 절연테이프로 감싼 후 항문 등에 삽입해 밀수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밀수범들은 태연하게 검색대를 지나면서 탐지기에서 이상 반응이 포착되면 금속이 달린 옷가지를 핑계되는 수법으로 세관 검색을 피하려다 신체 내 금괴도 찾아내는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정밀 검색하는 과정에서 검거됐다.

 

이들 중 이모()씨는 1인당 신체 부위에 은닉한 금괴로는 가장 많은 2.3의 금덩이를 몸속에 숨겨 오다 적발됐다.

 

검거되는 과정에서 일부 밀수범은 정밀한 X-ray 검색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 차안에서 몸속의 금괴를 빼낸 후 도주를 시도하고 극렬히 저항하기도 했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검거된 운반책들 외에 유통책 및 배후세력을 추적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동일 수법의 금괴 밀수입 조직에 대해 정보 분석을 강화하고, 화객선에 대한 불시 일제 정밀검색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8
관리자
작성일 17-01-26 10:3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평택뉴스

제호 : 평택뉴스
경기도 평택시 신한1길 9-1(비전동 227-8)전화 : 031-692-7700FAX : 031-652-0260
등록번호 : 경기, 아54690 등록연원일 : 2012년 01월 30일발행인 : 최맹철편집인 : 최맹철
사업자등록번호 : 125-86-01485 지면신문 등록번호 : 경기, 다50253 인쇄인 : 대인프린테크

Copyright © 2026 평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