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소각, 고속도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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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20 15:19본문
송탄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16분경 평택시 모곡동 평택-음성 고속도로 음성방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속도로 경사면 3,400㎡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송탄소방서와 평택시청, 유관기관에서 인원 30명과 차량 등 8대가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소나무 10 및 잡목 62그루가 소실되어 200만원(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화재의 원인을 논두렁 소각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크고 작은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며, “영농 준비를 위해 논․밭두렁 소각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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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7-03-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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