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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청춘들, 전통시장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다 ⑩


히가시라멘 김동혁 대표 “백종원 씨처럼 사업가로도 성공하고파”

편하게 ‘혼술혼밥’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맥주가 맛있는 라멘집


전통시장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성공을 꿈꾸는 청년들이 있다. 그들을 만나 왜 전통시장에서 창업을 하게 됐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등을 물어 보았다-편집자 주


일본 라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래된 역사처럼 깊은 맛과 다양한 라멘은 우리에게 큰 호기심과 맛보고 싶은 욕구를 일으킨다.

일본 라멘으로 전통시장에서 승부를 보고 싶어 하는 청춘이 있다. ‘히가시라멘’ 김동혁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김동혁 대표는 “처음부터 전통시장에서 창업한다는 생각이 없었다”며 “조만간 근처에 생길 300여 호 가량 오피스텔이 신축되며 생길 수요를 보고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통복동에서 나고 자란 김 대표는 전통시장자체에 대한 편견도 없고 친숙해 전통시장에서 창업한다는 생각보다는 동네에서 창업한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맛집을 찾아다닐 정도로 라멘을 좋아해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했다는 김 대표는 호텔조리학과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대기업과 특급호텔 등에서 근무했었다.

덕분에 동남아 요리는 물론 아프리카 요리까지 배우는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우는 것은 물론 넓은 식견도 배웠다고 한다.

혼자서도 식사와 술도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콘셉트로 디자인된 실내는 넓지 않아도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곳곳에 널려 있는 피규어들은 김 대표가 좋아하는 애장품이니 눈으로만 감상하길 바란다.

라멘은 일본 지역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김 대표는 한국식으로 해석해 흔히 일본 라멘에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빼 즐기기 좋다.

면 외에 차슈, 육수 등을 직접 만든다는 김 대표는 맛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있다며 자신있어 했다.

가격도 7천원에서 9천 원 정도로 납득할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라멘 외에도 ‘혼술혼밥’이라는 히가시라멘 콘셉트에 맞게 안주류도 주문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수제맥주를 맛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맥주가 맛있는 라멘집’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동혁 대표는 “외식업계 유명 경영인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씨처럼 외식경영자로서 성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혼자서도 편하게 술 한 잔과 식사를 하고 싶다면 ‘하가시라멘’(010-2987-1757)으로 가보길 권한다. 

 

- 김승호 기자 (158호)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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