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초등학교 삼거리에 있는 광고물 게시대가 텅 빈 채로 벌써 수개월째다. 평택시 불법 광고물은 넘쳐 나지만 유독 이곳의 광고물 게시대는 개점휴업 상태다. 왜 광고물 게시대를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