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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해외취업자 초기 정착금 지원
선착순 10명 최대 800원만까지 현지정착금 지원

 


평택시가 국내 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 시장 정착을 위해 ‘평택형 청년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평택시 자체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34세이하인 시민으로, 지원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이다.

지원은 3회에 걸쳐 4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청년들이 해외 취업에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은 물론 정착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외에도 4차 산업 인재육성 직업훈련 사업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용철 기자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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