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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쌀을닮다’ 출판기념 전시회 개최
오성면 신리마을 평화로운 일상 담아내

 

평택시 오성면 신리마을과 미듬영농조합법인(대표 전대경)이 지난 15일 로컬푸드체험장에서 신리 마을의 쌀, 음식, 사람 이야기를 담은 ‘쌀을 닮다’ 출판기념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책 제작관계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농촌의 자립화를 유도하고 공동사업 활성화를 도모해 추진됐다.

출판된 ‘쌀을닮다’책은 ‘사리지고 드러나는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신리 마을의 평화로운 일상을 담아냈다.

전시회는 오는 6월 15일까지로 이외에도 보리숲 걷기 및 볏집 허브팜 전시, 평택 쌀빵과 막걸리 시식회 등이 함께 열려,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정장선 시장은 “마을의 일상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주신 마을주민과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함께 어우려지는 문화가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신경화 기자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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