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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집중호우 대비 대형공사장 점검
오는 10월 15일까지 상황관리 강화하기로

 


평택시가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7일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담당공무원, 현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은 이날 통복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단지조성 및 빗물펌프장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물 관리 실태와 수방자재·장비, 확보 수량 적정여부, 비상연락망 체계 정비여부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최근 예측하지 못한 기상상황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준비와 대처가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 김용철 기자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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