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에 추가
 
· 인기검색어 :
평택뉴스
평택뉴스
사회
경제
문화/교육
기획특집/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고
인터뷰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서현옥 의원, 경기도 ...
평택시, 직원대상 근...
평택시, 내년 국̷...
평택대, 미8군 가드너...
평택시의회, 시민 참...
평택시, 상반기 적극...
평택시, 비상경제협의...
경기평택항만공사, ‘...
평택대 이동현 총장, ...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홈 > 평택뉴스 > 사회
평택시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돼…신재생에너지 보급 강화

 


평택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비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1억원과 시비 12억을 투입해 오는 2023년 팽성읍 등 관내 주택이나 건물 239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자립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에도 29억원을 투입해 진위면 등 5개 읍·면 378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고 있다.


- 김용철 기자
- 2022-10-20
<< 이전기사 : 평택시민단체, 졸속추진 행사 결국 혈세낭비…감사 촉구
>> 다음기사 : 평택해수청, 공유수면 정기점검 실시…미 등록 토지 조사 등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