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에 추가
 
· 인기검색어 :
평택뉴스
평택뉴스
사회
경제
문화/교육
기획특집/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고
인터뷰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서현옥 의원, 경기도 ...
평택시, 직원대상 근...
평택시, 내년 국̷...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평택해경-해군 해난구...
평택시, 초등 긴급돌...
평택세관, 해외직구 ...
평택교육지원청, 청사...
평택 해군 제2함대, ...
평택해경, 청년 사회...
홈 > 평택뉴스 >
평택 오성면 이장들, 레미콘 공장 반대…릴레이 1인시위 돌입

 


평택시 오성면 이장들이 지난 18일 레미콘공장 오성면 이전 반대를 외치며 평택시청 로비 앞에서 릴레이 1위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장들은 “오성화력발전소와 장례식장 등 주민기피시설이 들어서 있고 여기다 레미콘 공장까지 들어 올 경우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저하될 것”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릴레이 1인시위는 레미콘공장 이전 철회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최맹철 기자
- 2022-11-20
<< 이전기사 : DL건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18일(금) 주택전시관 개관
>> 다음기사 : 평택시 포승읍 산란계 농장서 AI 검출...산란계 6천마리 살처분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