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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미니 북페어 개최…다채로운 부스 운영

 




평택시 뿌리청년독서문화모임(대표 한도희)이 오는 11월 4일 평택시 배다리 도서관 잔디마당에서 청년 미니 북페어 ‘놀러와, 독립출판 도서전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에서 진행한 ‘2023년 평택시 청년정책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조사업의 하나로 독립작가 18명, 독립서점 2곳, 타로 부스 1개, 자체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청년독서문화모임 뿌리는 2030 평택 청년이 모여 만든 독서모임으로, 책을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평택시민에게 책을 읽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 참가한 작가 이희우 씨의 경우 뿌리독서문화모임 활동 중 출판사와 협업해 그림동화책까지 독립 출판한 성과를 얻기도 했다.

한도희 대표는 “이번 행사는 독서에 대한 청년의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를 촉진 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행사”라며 “독립출판 작가와의 토크, 독립출판집 판매 및 홍보, 팬 상품 판매 등 개성 있고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용철 기자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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