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에 추가
 
· 인기검색어 :
평택뉴스
평택뉴스
사회
경제
문화/교육
기획특집/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고
인터뷰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서현옥 의원, 경기도 ...
평택시, 공유킥보드 ...
평택시, 개별주택 가...
평택소방서, 신규 소...
평택시, 해충 방제 약...
평택시, 2025년 개별...
평택시, ‘말그림 스...
평택시, 전기이륜차 ...
평택교육지원청, 생존...
평택시, 경기도 청년...
홈 > 평택뉴스 > 사회
평택시,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지난해 대비 1.85%

 




평택시 2024년도 표준지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해 약 1.85%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을 적용해 2024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평택시 내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평택동 46-4번지에 위치한 상업용지로 ㎡당 784만1000원, 가장 낮은 곳은 현덕면 신왕리 25-3번지 하천으로 ㎡당 4970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것은 물론 토지에 대한 감정 평가 기준 및 일반적인 토지거래의 지표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를 토대로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평택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 김용철 기자
- 2024-01-30
<< 이전기사 : 평택시가족센터-아쿠아필드 안성 업무협약…취약계층 지원
>> 다음기사 : 평택시, 1:1 맞춤형 진로컨설팅 운영…청소년 지원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