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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대비 하천변 정비…오는 10월까지 추진

 




평택시가 추석 연휴 등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하천변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중순까지 이용객이 많은 관내 주요 하천변을 우선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 하천은 안성천, 오산천, 통복천, 도일천 등 8개소이며, 하천변 산책로·자전거도로·제방도로 총 112㎞의 풀베기 및 잡목 제거 등의 환경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봄 1회차 정기 환경정비 이후 여름철 수시 작업을 잇달아 실시해 왔다. 

시 생태하천과는 “이번 작업을 통해 하천변을 정돈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우리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철 기자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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