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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평택시의원, 태명아파트 상가 간판정비사업 추진한다
‘「2016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에 공모 신청할 것’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2016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의 대상사업 공모에 오명근 평택시의원의 주도로 고덕면 태평아파트 상가가 주민들과 함께 신청하기로 했다. 

평택시의회 오명근 의원은 지난 20일 태평아파트관리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2016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사업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청 신상영 도시재생과장, 김강일 광고물관리팀장 및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6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있는 간판을 디자인된 간판으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참여로 옥외 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추진해오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시 관계자로부터 사업 설명 청취 후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 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명근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3년 전부터 추진해 온 태평파아트 간판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자 마련됐으며,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사업시행 동의 등)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2016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태평아파트가 선정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김승호 기자
-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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