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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매일 100개의 빵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정동주민센터, 송탄소망교회와 함께 진행

 

서정동주민센터는 이번 달부터 송탄소망교회와 함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사랑의 제빵 나눔 사업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들에게 제빵 기술을 교육시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그 결과물로 나온 제빵들을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해 조금 더 따뜻하고 밝은 서정동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정동 직원들과 7개 단체 회원들의 활발한 봉사지원 활동으로 하루에 100개정도 생산된 빵을 경로당, 아동센터, 독거노인 등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황광철 서정동장은 “좋은 사업이 평택에서 처음으로 선정돼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한 웃음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남부지역이나 서부지역으로도 확대될 수 있는 모범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승호 기자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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