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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찾아가는 Yes FTA 상담버스’ 운영
평택직할세관 청북, 공동, 세교, 서탄, 포승산업단지 등 방문예정

 

평택직할세관은 이달 말까지 주 2〜3회에 걸쳐 평택과 안성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해 FTA 활용, 검증대응, 통관애로 해소까지 맞춤형 1:1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찾아가는 Yes FTA 상담버스’에는 세관 FTA 전문가와 공익관세사가 탑승하여, 세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FTA 활용을 종합 지원하는 이동식 상담센터이다.

이번에 찾아갈 산업단지는 평택의 청북, 추팔, 공도, 세교, 서탄, 포승산업단지 및 안성의 제1산업단지 등이며 평택, 안성 상공회의소와 협조를 통해 활동할 예정이다.  

평택세관은 지리적, 경제적 여건으로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기업을 지원해 FTA 활용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동욱 세관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내 기업들이 FTA를 이용해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승호 기자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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