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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탄면사무소와 공군작전사령부 직원들, 환경정화 활동 펼쳐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서

 

서탄면사무소는 지난 3일 공군작전사령부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정기석 서탄면장 등 직원들과 공군작전사령부(신장동 소재)의 근무지원단 소속 박수민 주무관 등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곳은 서탄면 금각리 농로 301번 일대로 대형트럭 등 차량투기가 극심해 금각리 주민들과 황구지교를 통과하는 차량의 불편을 초래하는 등 잦은 민원이 발생하였던 지역으로 이날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곳은 지난 9월 7일에도 송탄출장소 직원 60여명이 무단투기 취약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약 3톤의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

정기석 서탄면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환경정화에 적극 동참한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일동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군작전사령부의 환경정화활동에 필요한 환경정화용품 지원과 봉사활동 실적 등 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김승호 기자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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