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에 추가
 
· 인기검색어 :
평택뉴스
평택뉴스
사회
경제
문화/교육
기획특집/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고
인터뷰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경기도의회, 시·군의...
평택대, 미8군 가드너...
경기도 김진경 의장, ...
평택시의회, 시민 참...
경기도의회, 재정분야...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
평택시, 스마트 자동...
평택시, 국립청년무용...
평택시, 제4기 협치회...
경기도의회, 지역상담...
홈 > 평택뉴스 > 사회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 8대 증차 총 30대 운영 나서
평택도시공사 ‘지속적으로 증차해 나갈 예정’

 

평택도시공사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를 8대 증차하여 총 3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차량 8대는 영상기록장치 등 안전장비 장착이 완료되었고, 신규 운전원에 대한 친절교육 및 차량동승을 통한 실습교육을 실시한 후 지난 9일부터 운행되고 있다.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1~2급 장애인 200명당 1대를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평택시의 경우 총 4,310명으로 법정 보유대수는 22대이지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차해 나갈 예정이다.
- 김승호 기자
- 2017-01-09
<< 이전기사 : 안중보건지소, 건강계단 ‘HEALTH ZONE’ 조성
>> 다음기사 : 평택소방서, AI 방역활동 지원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