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에 추가
 
· 인기검색어 :
평택뉴스
평택뉴스
사회
경제
문화/교육
기획특집/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고
인터뷰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서현옥 의원, 경기도 ...
평택시, 공유킥보드 ...
평택시, 개별주택 가...
평택소방서, 신규 소...
평택시, 해충 방제 약...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평택시, 2025년 개별...
평택교육지원청, 생존...
평택시, ‘말그림 스...
평택시, 전기이륜차 ...
홈 > 평택뉴스 > 경제
‘통복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 오는 7월초 착공 예정

 

공재광 평택시장은 신대·세교·통복동 일원 약 55,423㎡ 규모에 달하는 ‘통복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오는 7월초에 착공 예정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도시개발 사업지역은 통복천 자연형 하천과 폐천부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접근로는 구)국도1호선 및 통복시장 서측 도로가 유일하고 기존 취락지역은 화재 진압차는 물론 일반 차량진입이 어려운 골목길로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하다.

또한 노후건물에 대한 정비도 어려운 곳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해당 주민으로부터 개발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공재광 시장은“통복천 자연형 하천 및 통복재래시장이 어우러진 개발로 지역상권도 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통복지하차도(오는 8월 착공예정)를 개설하는 만큼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승호 기자
- 2017-06-22
<< 이전기사 : 평택세무서, 고압적이고 감정적인 민원인 대응태도 문제
>> 다음기사 : 농업경쟁력 제고기금 지원한도 늘리고 이자는 낮춘다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