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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배서현 교수, 글로벌 부문 우수상 수상
‘2017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 전국대회에서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배서현 교수는 지난 13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17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 전국대회에서 글로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2017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901팀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권역대회를 통과한 66팀의 당일 본선경쟁을 통해 총 2억여 원의 상금과 상이 수여됐으며 입상자에게는 창업비용, 창업공간,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국고혜택이 제공된다.

배서현 교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인 미얀마 현장학습을 토대로 건강환경사정 평가 결과를 수행함녀서 소셜 미션과 소셜 벤쳐 아이디어를 구상해 왔다.

이를 위해 간호학과1학년 김민우, 박현정, 학생과 ‘TIP(Treasure in Pyeongtaek)’팀을 구성하고 7월부터 11월 까지 5개월 간 멘토링을 실시했다. 
- 김승호 기자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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