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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0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10일간 일정 마무리‥시의원들, 재래시장 방문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01회 평택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및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안건 23건에 대해 심사·의결했다.

심사결과 안건 20건은 원안가결하고, ‘평택시 현덕생활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평택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가결 됐다.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각종 의안 심사 시 의원님들이 제시하신 의견과 대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승영, 김영주, 이윤하 의원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권영화 의장 등 시의원 16명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정리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신경화 기자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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