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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국립한국복지대, 장애인 직업교육 현장세미나 개최

 


국립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상진)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현장지원 세미나’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학교기업인 재활심리치료교육센터 (RPEC) 센터장과 복지재 장애상담과 전임교원인 양종국 교수와 국립특수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장애대학생의 진로 및 직업선택의 한계성 극복에 대한 논의라는 주제로 전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인 문승태 교수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문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응력과 전문가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애대학생들이 핵심역량과 준비과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장(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육성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과 실습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복지대 관계자는 “이 세미나를 통해 장애대학생과 장애학부모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구체화된 진로 및 취업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맹철 기자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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