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출시 4년 5개월 만에 30만대 판매기록을 세운 티볼리 구매 고객들을 위해 참여형 이벤트 TIVOLI Like This와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쿨앤스위트 딜리버리행사를 개최한다.
14일 쌍용차는 TIVOLI Like This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뚝섬한강공원에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도심 액티비티 롱보드 인 더 시티(Longboard in the City)를 오는 29일(토)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팀(20명)을 초청해, 롱보드에 대한 소개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어 개성 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위한 뷰티 클래스가 오는 7월 5일(금)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5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메이크업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스타일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티볼리 고객 전용 프로그램인 TIVOLI Like This 롱보드 인 더 시티는 오는 20일까지, 뷰티클래스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이다.
아울러 진행되는 ‘쿨앤스위트 딜리버리(COOL&SWEET Delivery)는 오는 17일부터 7월말까지 바쁜 직장생활로 전시장을 내방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오토매니저가 선물과 함께 직접 방문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7일(월)부터 7월 말까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 근무지 주소와 신청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하고, 담당 오토매니저가 당첨자 직장으로 원하는 일정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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