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에 추가
 
· 인기검색어 :
평택뉴스
평택뉴스
사회
경제
문화/교육
기획특집/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고
인터뷰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경기도의회, 시·군의...
경기도 김진경 의장,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
경기도의회, 재정분야...
경기도의회, 지역상담...
평택대, 미8군 가드너...
평택시의회, 시민 참...
평택시, 스마트 자동...
평택시, 국립청년무용...
평택시, 제4기 협치회...
홈 > 평택뉴스 > 종합
평택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홍보 강화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평택시가 시민 모두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특히 시는 취약계층들이 설 명절 전 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초연금 수령 저소득 경로자, 장애인연금수령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기초생계급여 수령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가구로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앞서 시는 평택시 각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영상회의를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한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설 명절 전에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최맹철 기자
- 2021-02-02
<< 이전기사 : 평택시보훈협의회-평택성모병원 업무협약
>> 다음기사 : 정장선 평택시장, 주한미군사령부 ‘2020 좋은 이웃상’ 수상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