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에 추가
 
· 인기검색어 :
평택뉴스
평택뉴스
사회
경제
문화/교육
기획특집/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고
인터뷰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평택시 내년 소규모 ...
평택지역 도의원, 4월...
평택항만공사, 해운·...
평택시, 어르신 백신...
평택시, 청소원ᦊ...
쌍용자동차, 회생계획...
평택시, 지적재조사사...
평택시 청년구직자 교...
평택도시공사, 장애인...
경기도 ‘2021 경기도...
홈 > 평택뉴스 > 사회
평택대학교, 총장 선출 구성원 의견 반영
민주적 제도 개선‥대학 혁신과 민주화 박차

 


평택대학교(김문기 총장직무대행)가 총장 선출에 교수, 직원 등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총장 선출제도를 도입한다.

18일 평택대학교는 김문기 총장직무대행이 최근 피어선기념학원 이사회에 이같은 내용의 총장 선출제도 개선방안을 보고하고, 평택대학교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장 선출제도 원칙으로는 △전체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사회의 단독 임명제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민주성, △총장 선출제도와 절차의 투명성 및 공개성 △타 대학 등의 사례에 비추어 객관적으로 수용 가능한 객관성 △평택대의 특성에 적합한 특수성 등을 원칙으로 했다.

김 총장직무대행은 “구재단과 지난 1기 임시이사회의 총장선출 과정에는 구성원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전혀 없다”며 “평택대가 기독교 정신에 기초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민주·혁신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의 총장을 선택하는데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렴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교수회 이시화 회장은 “민주적 총장선출제도의 마련은 시대적 요구이고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염원”이라며 “평택대의 미래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평택대학교 정관에는 총장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명한다고 되어 있어 교수, 직원 등 구성원이 총장 선출에 참여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배제되어 있다.


- 최맹철 기자
- 2021-03-19
<< 이전기사 : 평택시, POST COVID-19 대응전략 논의
>> 다음기사 : (사)원심창기념사업회, 기념식 개최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