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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한미군 측에 알파탄약고 조속 이전 요청
정장선 시장, 주한미군 에이브람스 사령관 면담 요청 논의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5일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고덕면 일원에 위치한 알파탄약고 이전과 관련해 주한미군 사령관과 긴급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정 시장이 한미 간에 조율중인 알파탄약고 이전과 관련해 시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요청했다.

알파탄약고는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 미 공군 탄약고로 창고 스타일의 건물 15동이 있다.

주변에는 폭발에 대비해 흙으로 쌓은 둑이 있고 위장용 숲이지만 수십 년 동안 자연적으로 형성돼 정원 같은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전이 지연되면서 탄약고 이전 계획에 맞춰 설계된 다른 일정도 연쇄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

실제로 하루 평균 2만3192대의 차량이 1.5㎞ 거리를 우회하고 초등학교 설립 지연으로 학부모들의 분만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

이 때문에 국방부를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도 대체 탄약고가 준공되는 2021년 6월에 맞춰 미군과 이전을 협의하고 있으나, 현재 이전이 될지는 미지수다.

이날 정 시장은 사령관에게 “고덕 국제신도시는 약 14만5천여 명의 시민이 입주하게 되는 지역”이라며 “특히 무엇보다도 학교건립 등의 문제가 최고의 관심사로 알파탄약고 이전 지연은 시민들이 가장 분안해 하는 요소”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탄약고 이전 사업과 관련한 평택시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주한미군도 어려움이 있지만, 탄약고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정 시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에이브람스 사령관이 한미동맹과 평택시와의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고 있다”며 “하루 빨리 알파탄약고 이전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인과 국방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최맹철 기자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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