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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 선진지 찾아 비교견학 실시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일구)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도시재생 성공사례와 친수공간 벤치마킹을 위한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

비교견학에는 정일구 위원장과 이종원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재영·최준구·류정화 위원, 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통영시의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우리 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평택항‧ 평택호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의원들은 폐조선소를 활용해 창업자와 실직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과 문화·예술 등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을 견학했다.

이어 공공미술을 통한 마을 살리기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많은 이들이 찾는 통영시의 명소가 된 ‘동피랑’마을과 야간 조명과 조경, 조형물 등이 설치된 도시형 친수공간인‘강구안’을 시찰했다.

정일구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은 타 지자체의 도시재생 사례와 친수 공간 조성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평택시에서 타 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철 기자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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