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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행복이음 시스템 안정화 앞장…장관상‧개인상 수상

 




평택시가 지난해 9월 개통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관상과 개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2일 시에 따르면 행복이음 시스템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각종 사회복지 급여 및 서비스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지자체의 복지업무 처리‧지원 시스템이다.

특히 평택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안착과 개통을 위해 각종 시범 테스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 의견서 제출 등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이 때문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0개 시·군·구만이 선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자체 메뉴얼 제작 및 시스템 개선 건의 등 노력한 시 사회복지과 이정은 주무관이 표창을 받았다.

김은미 사회복지과장은 “각종 사회보장급여를 조사하고 결정하며,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급여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화 기자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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