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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수해 차량 특별 정비 지원…10월까지 말까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차량 특별 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 정비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서비스는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시동 조치 등이다.

KGM은 앞서 이 기간 동안 수해지역 서비스 전담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과 연계해 협조체제를 갖추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비 지원 서비스는 수해 피해로 인해 전국 KGM 320 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진행되며, 수리비 총액의 40%(자차 보험 미 가입 차량에 한함)를 할인해 주는 수리비 특별할인 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KGM 관계자는 “수해로 인해 차량이 침수된 경우 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견인 조치를 통해 침수 지역을 벗어나 관할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신경화 기자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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