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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출장소, 시설(토목)직 직원들과 간담회 가져

 

송탄출장소는 지난 3일 출장소 내 재해대책상황실에서 관할지역 시설직(토목)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면․동 시설(토목)직 직원(8명)과 출장소 6급이하 시설(토목)직 직원(11명)이 참석 했으며, 신규직원 및 전입직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설해예방대책’및 ‘내년도 신규 도로개설사업’에 대한 긴밀한 업무협조 및 정보공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업무에 따른 시설직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노식 송탄출장소장은 “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한 조속한 마무리와 내년 추진되는 신규 사업들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시설직으로서 관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현안 사업들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시민들을 위해 보다 폭넓은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송탄출장소는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설직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 상호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방침이다.
- 김승호 기자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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