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비대면(untact) 구매 트렌드가 확대되는 요즘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커머스포털’ 11번가와 함께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판매에 나선다.
쌍용차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대한민국 정통 픽업(K-Pick Up)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11번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20만원 할인권을 반값(50% 할인)인 10만원에 구매해 신차 계약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저(영업사원)로부터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되며, 출고 확정 고객에게는 SK Pay 포인트 3만점도 지급한다.
여기다 할인권 구매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과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물론 장기 노후차 보유고객은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19일(월)까지 올 뉴 렉스턴(80만원), 코란도 (40만원), 티볼리&에어는 (30만원)를 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